멍멍이네 블로그

아무생각 없이 일행따라 갔다가 급히 찍은 사진 두컷!

가격은 쌥니다. 선 예약도 필수이고요~
다만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며, 서비스 최고에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연인들끼리 꼭 한번 가보셨음 해서 추천드립니다!

식사부터 주류, 안주, 분위기까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뭘 시킬지 모르겠으면 주류부터 안주까지 추천받아서 시킬수도 있고, 술을 처음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답니다~
(옆에서 전문용어마냥 이야기 하는데.. 넘나 멋있던..!!)

(당일 방문 아닙니다. 사진 저장 후 시간이 지난 후 업로드 중이니, 영업유무 등에 대해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폭염이 심한 어느 여름.

많은 나라가 열돔 현상 & 온난화 기후 때문에 고통받는 중...

지인이 배달시켜준 고기 덕분에 기운차리고 오늘도 글을 씁니다 ^^ㅎ

(스포 - 돼지갈비 JMT)

 

 

 

맛있긴 한데, 포장&배달 전문이라 아쉽네요... 친구들 불러서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그냥 그렇다고요...)

(3단계. 사적 모임 오후 6시 이전에.. 4명이던가... 다들 방역 수칙 꼭 잘 지키고 건강 조심하세요~♥)

 

 

 

 

우와.. 너무 저렴해서 의심이 갈 정도네요!

1인분이 280g인 것도 놀라운데, 11000원이네요~!!

제가 아는 1인분은 100~160g 심지어 8000원 정도... (매장 식사 기준)

(단, 배달 기본 25000원 이상인 듯. 메뉴판 참고)

배달 시 추가 요금 붙는 거 생각해도 괜찮아 보이고요~ 

아쉽지만 포장&배달 전문점이라, 매장 식사는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쉽네요)

 

 

 

6인분 + 콜라 시켰습니다~(서비스로 누룽지도..? ㅎㅎ 없다고 당황하시면 안 됩니다!!!)

두 개로 나눠서 온 것 보니, 각각 3인분씩 들어있나 봅니다.

 

 

 

 

고기 한 포장(?)을 개봉해보니.. 빼곡히 들어있네요 ^^ㅎ

갈비라 뼈가 들어있는 건 당연한 것 치고는 양이 상당히 많아요~

어디라고는 못 하겠지만, 여기저기 시켜본 것 치고는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네요 ㅎ

(심지어 어떤 가게는 포장 시 포장비용으로 한 포장지에 600원씩 추가로 받던데 말이죠)

- 어디가 맞다 틀리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근처 가게들은 포장 픽업 시 추가 할인 or 양 더 많이 주던데요~ 추가 비용 받는 건 살짝 맘에 안 들긴 하죠...(이 가게는 아닙니다)

 

 

 

 

* 후기 *

지인분이 시켜준 고깃집.. 되게 맛있었어요~

아쉬웠던 점이라면, 양이나 가격이 되게 맘에 들어서, 먹으면서...

1. 주변 지인들에게 광주 놀러 오면 여기 강추요!
2. 광주 맛집 소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여기다...

3. 친구들아 코로나 잠잠해지면 여기 가보자!

이렇게 카톡 돌리고 있는데, 지인분께서 말씀하시길, 포장&배달만 된다고 하네요 (시무룩)

메뉴판 밑에 포장, 배달 전문점이라고 있었는데 이제 봤네요 ㅠ_ㅠ

 

검색해보니, 왜 이제 알았나 싶을 정도로 좋은 글도 많이 있네요 ^^ㅎ

 

광주 맛집 강추. 고깃집!! 담양식 돼지갈비 "갈비굽는집" 꼭 추천합니다!!

 

 

 

 

 

담양식 숯불돼지갈비. 갈비굽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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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말씀드립니다 *

이 글은 작성자의 방문 후기이며, 매번 이런 상황이 나오진 않을 것이며, 작성자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고의적인 악플을 위해 작성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양하게 시켰습니다.

아는 동생이 이 날을 마지막으로 몇달 못 오게 돼서...

 

하지만 마지막에 갔던 이 가게는 넘 실망스럽네요 ㅠㅠ

 

처음엔 콜라를 시켰는데, 열린 콜라가 왔었고,

음식에선 비린내가 너무 심했습니다.

원래 어묵이 이런가? 치킨이 이런가? 하면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돌아가는 길에, 그리고 그 날에 죽을뻔했죠..(종일 화장실행...)

 

남은 음식 포장해달라니 "겨우 이거를?" 이런 느낌으로 흰 비닐봉지에 그대로 음식을 담아주셨고요

 

너무 실망 가득했던 점이 너무 많네요

오꾸닭 체인점 좋아해서 호남대점부터, 하남점인가? 그쪽 동네 살 때 매일 갔는데..

이사 후 처음 왔다가 봉변 아닌 봉변을 당했네요 ㅠ.ㅠ 

 

재방문 의사율 0%!!!

(혹시 그 날만 그랬나.. 한번 더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 치킨은 맛없을 수가 없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전 글들과 동일하게, 가게 방문 날짜와 글 작성일은 다릅니다!!(작성자가 게으르거든요!!)

저녁시간대에 치킨을 시키려고하니까 왠만한건 다 매진 ㅠ.ㅠ

코로나 때문에 재고를 많이 안들여오나봐요 ㅠㅠ 저녁시간때마다 매번 매진..

이번에도 어플을 끌까 하는데!! 신메뉴가 눈에 보이네요~ 도전~(* 스포 : 망함)

 

미리 말씀드리자면..

듣기론 메뉴 개발은 있어보이게 했지만, 튀길때 감튀(감자튀김)가 제대로 붙지도 않고..(이하 생략)

(개인적인 취향이라 서로 존중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두번다시 안시켜먹을듯 하네요

(치느님은 뭘해도 맛있지만, 굳이 이걸..? 이란 느낌입니다.)

 

역시 전 BHC는 맛쵸킹이 최고라봅니다.. 딴건.. 실망가득

 

 

리뷰 :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참고하실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코카콜라가 오고, 소스가 따로 온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전혀 다른 장르지만, 맛쵸킹이 너무 맛있던 점에 비하면, 실망감이 가득합니다.

(BHC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감튀도 제대로 안붙어있고, 굳이 이렇게 먹어야했나.. 하는 심정입니다.

감튀 준비해놓고, 후라이드 시킨 후 같이 먹으면 이와 같지 않나 싶어요!

같이 먹어보고 취향에 안맞으면 뺴고 먹으면 되는데, 포테킹은 붙어서(?) 튀기기때문에, 빼고 먹을수도 없...

 

재구매 의사 전혀 없고, 맛쵸킹 포에버(?)

 

 

 

다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글 작성일과 먹은 날짜는 다르며, 개인적인 취향이 100% 반영됐다는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020.10.26 - [오프라인/맛을 찾아서~] - [분식] 호야분식 이전소식 ㅜ_ㅜ

 

호야분식 포에버~♥

싸고 맛있는 분식집!!

이전 후 많이 아쉬워했는데요~~

이번에 다시 가보게 됐습니다!!

 

일단 가격은 꽤 올랐습니다! 아파트 단지 상가이기도 하고..

(소곤소곤.. 작성자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너무 싸서 주변 가게에서 뭐라 하지 않았나..)

 

그래도 여전히 싸네요~

음식 퀄리티는 어떻게 됐나...

 

(코로나 시대!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랍니다 ^^ㅎ)

 

양이 되게 푸짐하죠? 종류별로 다양하게 시켰는데, 전혀 비싼 게 아니랍니다!

(배불러서 억지로 먹긴 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덜 시켜야겠어요 ㅠㅠ 양 너무 많아서 좋아요~)

 

싸고 맛있고 양 많은 맛집 분식집 호야분식을 다시 리뷰해봤습니다.

저야 넘 맘에 들어서 종종 재방문할 예정이지만, 위치적으로선 자주 가긴 힘들 듯해요 ㅠㅠ

(사람 많은 상가로 이전, 가게는 조금 좁아요~~)

 

 

혹시나 근처에서 뭐 먹을 거 없나? 하실 때나, 방문포장 시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들 건강 조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신. 글 작성일은 가게 방문 날짜와 다릅니다. 작성자가 되게 게으르거든요!!)

 

 

오랜만에 호야 분식을 찾아 떠났건만, 이전 안내문이 있네요~

 

~9월 26일까지 영업 후 이전. 10월 5일부터 이전 장소에서 재개업

 

(2020년) 9월 26일까지만 영업 후 이전!

(2020년) 10월 5일부터 이전 개업.

이전 장소 : (신가동) 호반리젠시빌1차상가

 

 

 

그래서 이전한 곳을 찾아가 봤더니.. 띠로리... 오늘 휴무일이라니 ㅜ_ㅜ 슬프답니다!

 

하필 일요일...ㅜ.ㅜ

(가격도 올랐다고 하네요... 기존 가격이 너무 싸긴 했죠?)

 

맛. 가격 리뷰는 다음에 가게 되면 다시 첨부를! ^_^

돌아오는 길에 햄버거 사 먹고 그냥 왔답니다 ㅜ_ㅜ

 

다들 코로나. 건강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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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dongri.tistory.com/220

 

딸기청 만들기, 딸기라떼 만드는 법

가족들 모두 딸기를 무척 좋아해서 카페에 가면 주로 딸기 음료를 시켜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 딸기 철이 되면 가족들을 위해 딸기청을 넉넉히 만들어 집에서 여러 가지 음료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딸기청은 만드..

ddongri.tistory.com


원본 글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개인 소장용)

 

요새 날씨도 덥고 코로나 때문에 걱정도 많네요~ㅎ

가끔 들려오는 소식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그래서 요새 요리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가서 먹기엔 가격도 만만치 않고 건강도 걱정되기에~!!

직접 만들어먹는 과일청!
딸기청을 보고 따라 만들어볼까 합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윗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ㅎ

간단 설명.

1. 딸기청을 담글 병 소독.

2. 딸기를 깨끗하게 세척 후 닦아준다.

3. 딸기를 으깬다.

4. 으깬 딸기에 일정 비율의 설탕과 레몬즙을 첨가(비율은 윗 링크 참고 ㅎ)

5. 실온에서 보관 후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서 2-3일간 숙성.

 

 

 

개인 소장용!

뭔가 개인적으로 최악의 손을 가진지라... 분명 레시피 보고 따라 하는데도 실패 확률 99!
정확히 횟수를 세진 않았지만 체감상 100번 중 99번 실패한 듯합니다(진심)

하지만 매번 직접 요리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따라 해 보네요 ㅎ_ㅎ

 

 

 

다들 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에 근심이 덜어지길 바라요~~
건강들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돈까스 카레 돈부리] 전문점 ToToRo Kichen 에 다녀왔습니다

ㄴ (다녀왔었습니다~ 좀 전에 다녀와놓고 이제야 리뷰하네요~)

 

정광고등학교 근처 상가 건물에 식당이 하나둘씩 들어오더니~ 식당가게들도 많이 생겼네요~ㅎ

그 중! 이번엔 토토로 식당에 한번 가보았습니다~ㅎ (사진을 보시면, 오전 11시부터 오픈이라네요~ㅎㅎ)

 

 

가게 메뉴도 마음에 들고! 제가 재밋게 봤던 애니메이션 이름이네요~ㅎ(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이하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밖에 내놓아진 간판~ 모든 메뉴 "포장" 된답니다~

 

 

분위기 있는 식당 안 인테리어~
먹고 나가면서 가게 내 인테리어 한장 ~

 

토토로 가게 내 메뉴판~ 예쁘고 깔끔하네요~
메뉴판~ 카츠만 찍었는데~ 뒤로 넘기면 종류별로(카츠, 규동, 사이드 등등) 있답니다~

 

 

 

메뉴를 시키고 기다리면 숟가락 젓가락 세팅과 소스가 옵니다~(및 기본 반찬~)

 

반찬이 오면 반찬그릇에 세팅~

 

 

본격 사진만 잔뜩 있는 반찬 세팅 리뷰~?!

아닙니다~ 이제 메인 요리들이 나옵니다!

 

 

 

위는 규동~ 밑은 카레+돈까스~

두명이서 메뉴 3개 시켜서 냠냠~

 

맛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간이 싱거운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ㄴ (심각할정도는 아니고, 약~~~간 싱거운 느낌?)

건강도 생각하면 좋은 맛이였던것 같네요 ㅎ^^ㅎ

 

 

날씨도 덥고~ 곧 비도 온다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호야분식은 이미 꽤나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추튀김과 싼 분식집이며, 맛도 꽤나 좋은편이라 이미 여러번 다녀왔네요~

너무 맛있어서 나오자마자 먹는편이라, 사진을 못찍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ㅠㅠ



제가 분식집을 자주 안다니니까 잘 모르는데~ 대부분의 일반적인 분식집 메뉴와 거의 동일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 메뉴 말고 온리 분식메뉴만 있습니다)

김밥과 쫄면같은건 안좋아해서, 매번 시키던 떡볶이 + 탕수육 + 상추튀김 세트만 시키네요 ㅎㅎ



요즘 떡볶이와 달리 옛날 떡볶이 그 맛 그대로 느껴집니다~ㅎ

요즘 떡볶이들은 한입크기라며 작게 나오는데 저는 그다지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그래서 더 이곳이 끌리나 봅니다 ㅎㅎ

상추튀김을 찍어 먹어도 맛있는 양념~

지금 저 사진이 1천원인가? 2천원인가? 평소에 1인분만 시켜서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엄청 싼 편이죠 ㅎㅎ(집 근처 떡볶이집 생겼는데~ 6천원씩 하길래 못가는...)





탕수육 진짜 양이 많죠~ 중화요리집에서 시키면 한... 2만원 줘야 될 것 같은 양!

그런데 저게 4천원(1인분에 2천원 ㅎㅎ)

맛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중화요리 시킬 때 탕수육 시키면 잡내 나서 못먹는데..

이곳은 그런게 잘 안느껴집니다~(최소한 저는 못느껴봤지만, 저보다 더 민감한 분들은 어쩔지...)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죠!




대망의 메뉴. 상추튀김!

저도 상추튀김 먹기 시작한지 1년도 안된것 같은데요~

튀김 특유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간장양념과 상추~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고 싶어지는 그 맛~ㅎ

짭짤한 간장양념에, 매운 고추~

느끼한맛을 잡아주는 상추와 떡볶이 양념까지~

한번씩 같이 먹으면 벌써 4조각이 사라지는 마술 같은 현실!




맛있고 싸고 친절하신 이모님들 ㅎㅎ 단점이 있다면 주차와 좁은 매장이네요 ㅠ

그래서 다들 포장해갑니다~


어묵도 맛있고(사진은 못찍었네요~) 라면도 먹어봤습니다~(달걀 들어간 꼬들면 최고~!)


다들 맛있고 양많고 저렴한 분식집을 원하신다면! 이곳 호야분식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추천. 취향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롯데시네마에 영화를 보러 가서, 밥을 어떤걸 먹을지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갔던 리틀하노이를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ㅎ


지난번엔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사진도 못찍었는데~ㅠ 이번에도 제대로는 못찍었지만 다시 리뷰를 해볼까 해서 뒤늦게 찰칵찰칵~


주문번호 9번~ 배달전문업체에서 엄청 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30분이상 기다렸습니다~

제껀 양지쌀국수_곱배기 ㅎㅎ




일단 매운파인애플볶음밥_곱배기 입니다~ 이게 문제가 많았죠 -ㅅ- 자세한건 밑에서 다시~!



하노이 볶음면~ 친구가 먹는데, 너무 싱겁다고 하면서, 가서 소스를 더 뿌려와서 먹었네요~ 먹다가 흘린거 닦은 휴지 올려놨길래 보기 안좋아서 깡편집!



제가 시킨 양지쌀국수_곱배기 입니다...

네 그냥 양지쌀국수 시켰어요.. 매운거 말고...




지난번에 친구들과 영화보고 먹을때 싸고 맛이 좋아서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또 영화보고 이곳으로 직행!

하지만 이번엔 실망이 너무 크네요 ㅠㅠ

양지 쌀국수는 빨간 양념이 돼서 나오고, 매운파인애플볶음밥은 매운이 빠진 메뉴로 ㅠㅠ 반대로 나왔네요~

파인애플볶음밥은 소스를 뿌려서 수습이 된다지만, 제껀...(눈물) 저는 진짜 매운거 1도 못먹는데요 ㅠㅠ

매운게 문제가 아니라, 양지쌀국수의 그 육수가 먹고 싶어서 시켰습니다만, 육수는 날라갔네요 ㅠ

그리고 하노이볶음면은 먹어봤더니 (없을)무 맛이네요~ 

친구가 다음에 또 가면 그 메뉴는 안시킬거같다네요 (메뉴선택 실패...)



리틀 하노이~ 양도 많고, (매운 메뉴 제외) 쌀국수 육수도 맛있지만, 그 외 메뉴들은.... 안먹어본것도 많지만... (생략)

맛과 가격 자체는 좋지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배달이 엄청 많이 들어오고 바빠보이는데, 이럴땐 다른가게를 추천합니다~

(먹어본 것 중에서는 매움 제외 육수있는 쌀국수'만' 추천합니다)

가게가 한가할때 가시면 가격대비 괜찮은 곳으로 좋을것 같네요 ㅎㅎ


개인적인 취향과 맛으로 평가하는지라, 저는 비추하지만 다른분들께 맛있을수 있습니다.

그 점을 참고하시고 맛있는 맛집 선정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