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네 블로그

php -> unity로 배열 값을 보낼 때, json_encode를 이용해서 보낼 시, unity에서 받은 값으로 바로 JsonUtility로 파싱 할 수 없다.

이는 php와 unity에서 json 파싱하는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잘못 파싱할 경우 뜨는 에러&문제와 함께 방법을 알아보자.

 

 

JsonUtility.FromJson 할 경우

1. NullReferenceException: Object reference not set to an instance of an object

2. ArgumentException: JSON must represent an object type.

3. 에러는 없고 변수에 값이 안 들어가거나(array type인데 Debug.Log로 Length 찍어보면 0이 나옴)

 

위와 같은 다양한 오류를 볼 수 있다.

 

그러면 다시 한번 파싱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야 한다.(어딘가 잘못 짰으니, 에러가 뜨는 거겠죠)

 

 

1번과 2번 문제의 경우, 파싱 에러 - 앞에 "Items" 값을 추가해야 된다.

_value = "{\"Items\":" + _value + "}";

// retrun value
//          [{"key1":"A","key2":"B"},{"key1":"C","key2":"D"}]

// need type for translate to json
// {"Items":[{"key1":"A","key2":"B"},{"key1":"C","key2":"D"}]}

_value = "{\"Items\":" + _value + "}";

php에서 json_encode로 값을 보낼 경우, 윗 줄과 같이 오는데, unity에서 JsonUtility.FromJson을 사용하기 위해선 밑의 형태로 바꿔줘야 한다.(array type)

꼭 "Items" 값이 들어가야 하며, 그래도 위와 같은 에러가 뜰 경우 Debug로 괄호나 역슬러시, 큰따옴표 등 값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3번 문제의 경우, Serializable 선언을 확인해주자.

FromJson의 type의 class를 Serializable 선언해주자.

using System; // Serializable

[Serializable]
public class KeyClass
{
    public string key1;
    public string key2;
}

 

 

* 미리 말씀드립니다 *

이 글은 작성자의 방문 후기이며, 매번 이런 상황이 나오진 않을 것이며, 작성자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고의적인 악플을 위해 작성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양하게 시켰습니다.

아는 동생이 이 날을 마지막으로 몇달 못 오게 돼서...

 

하지만 마지막에 갔던 이 가게는 넘 실망스럽네요 ㅠㅠ

 

처음엔 콜라를 시켰는데, 열린 콜라가 왔었고,

음식에선 비린내가 너무 심했습니다.

원래 어묵이 이런가? 치킨이 이런가? 하면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돌아가는 길에, 그리고 그 날에 죽을뻔했죠..(종일 화장실행...)

 

남은 음식 포장해달라니 "겨우 이거를?" 이런 느낌으로 흰 비닐봉지에 그대로 음식을 담아주셨고요

 

너무 실망 가득했던 점이 너무 많네요

오꾸닭 체인점 좋아해서 호남대점부터, 하남점인가? 그쪽 동네 살 때 매일 갔는데..

이사 후 처음 왔다가 봉변 아닌 봉변을 당했네요 ㅠ.ㅠ 

 

재방문 의사율 0%!!!

(혹시 그 날만 그랬나.. 한번 더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 치킨은 맛없을 수가 없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전 글들과 동일하게, 가게 방문 날짜와 글 작성일은 다릅니다!!(작성자가 게으르거든요!!)

저녁시간대에 치킨을 시키려고하니까 왠만한건 다 매진 ㅠ.ㅠ

코로나 때문에 재고를 많이 안들여오나봐요 ㅠㅠ 저녁시간때마다 매번 매진..

이번에도 어플을 끌까 하는데!! 신메뉴가 눈에 보이네요~ 도전~(* 스포 : 망함)

 

미리 말씀드리자면..

듣기론 메뉴 개발은 있어보이게 했지만, 튀길때 감튀(감자튀김)가 제대로 붙지도 않고..(이하 생략)

(개인적인 취향이라 서로 존중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두번다시 안시켜먹을듯 하네요

(치느님은 뭘해도 맛있지만, 굳이 이걸..? 이란 느낌입니다.)

 

역시 전 BHC는 맛쵸킹이 최고라봅니다.. 딴건.. 실망가득

 

 

리뷰 :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참고하실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코카콜라가 오고, 소스가 따로 온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전혀 다른 장르지만, 맛쵸킹이 너무 맛있던 점에 비하면, 실망감이 가득합니다.

(BHC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감튀도 제대로 안붙어있고, 굳이 이렇게 먹어야했나.. 하는 심정입니다.

감튀 준비해놓고, 후라이드 시킨 후 같이 먹으면 이와 같지 않나 싶어요!

같이 먹어보고 취향에 안맞으면 뺴고 먹으면 되는데, 포테킹은 붙어서(?) 튀기기때문에, 빼고 먹을수도 없...

 

재구매 의사 전혀 없고, 맛쵸킹 포에버(?)

 

 

 

다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글 작성일과 먹은 날짜는 다르며, 개인적인 취향이 100% 반영됐다는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