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네 블로그

* 미리 말씀드립니다 *

이 글은 작성자의 방문 후기이며, 매번 이런 상황이 나오진 않을 것이며, 작성자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됩니다.

고의적인 악플을 위해 작성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양하게 시켰습니다.

아는 동생이 이 날을 마지막으로 몇달 못 오게 돼서...

 

하지만 마지막에 갔던 이 가게는 넘 실망스럽네요 ㅠㅠ

 

처음엔 콜라를 시켰는데, 열린 콜라가 왔었고,

음식에선 비린내가 너무 심했습니다.

원래 어묵이 이런가? 치킨이 이런가? 하면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돌아가는 길에, 그리고 그 날에 죽을뻔했죠..(종일 화장실행...)

 

남은 음식 포장해달라니 "겨우 이거를?" 이런 느낌으로 흰 비닐봉지에 그대로 음식을 담아주셨고요

 

너무 실망 가득했던 점이 너무 많네요

오꾸닭 체인점 좋아해서 호남대점부터, 하남점인가? 그쪽 동네 살 때 매일 갔는데..

이사 후 처음 왔다가 봉변 아닌 봉변을 당했네요 ㅠ.ㅠ 

 

재방문 의사율 0%!!!

(혹시 그 날만 그랬나.. 한번 더 가볼 생각이긴 합니다! 치킨은 맛없을 수가 없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전 글들과 동일하게, 가게 방문 날짜와 글 작성일은 다릅니다!!(작성자가 게으르거든요!!)